본 시설 이용장애인 어머니이신 이정해님께서 빵과 커피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핑크빛 벚꽃을 보며 달콤한 커피와 빵을 먹으니 너무 향긋하고 달콤하네요 후원해 주신 어머니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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