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설 양경미 국장님께서 친구들과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는 다담뜰 식사권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여름 계곡에서 물놀이 후 다 함께 먹는 식사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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