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설 김경익 이용자 어머니인 이정해님께서 빵, 콜라, 귤, 커피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다며 이렇게 많은 간식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식 먹고 더욱 힘내서 작업에 열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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