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을 실시 한 오늘~
이른 점심식사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걸 아는지 맛있는 햄버거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전에 함께 일했던 양경미 선생님께서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햄버거를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퇴사하신 후에도 친구들 생각하는 마음이 봄 햇살만큼 빛납니다.
건강검진을 실시 한 오늘~
이른 점심식사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걸 아는지 맛있는 햄버거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전에 함께 일했던 양경미 선생님께서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햄버거를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퇴사하신 후에도 친구들 생각하는 마음이 봄 햇살만큼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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