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느껴지는 3월 입니다.
3월 1일자로 새로오신 박미소 선생님 어머니인 윤정순님께서 친구들 간식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따님의 이름만큼 미소가 느껴지는 후원품 입니다.
아쉽게도 친구들 먹는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
봄이 느껴지는 3월 입니다.
3월 1일자로 새로오신 박미소 선생님 어머니인 윤정순님께서 친구들 간식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따님의 이름만큼 미소가 느껴지는 후원품 입니다.
아쉽게도 친구들 먹는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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