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일조량도 줄어들어 이용장애인분들이 피곤해하고 우울해 하고 있을 즈음 햇살같이 밝은 맘스터치 밀양수산점 사장님께서 햄버거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맛있게 먹고 또 힘내서 한달을 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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