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그날이 왔습니다.
두달에 한번씩 점심식사와 간식을 후원해 주시는 천사의 날개팀에서
코로나를 뚫고 맛있는 음식을 주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함께 식사는 하지 못했지만
후원자님의 마음은 이용장애인분들과 함께라고 생각됩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땀을 뻘뻘 흘리며 음식 하셨을 생각에
더 맛있는 식사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또다시 그날이 왔습니다.
두달에 한번씩 점심식사와 간식을 후원해 주시는 천사의 날개팀에서
코로나를 뚫고 맛있는 음식을 주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함께 식사는 하지 못했지만
후원자님의 마음은 이용장애인분들과 함께라고 생각됩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땀을 뻘뻘 흘리며 음식 하셨을 생각에
더 맛있는 식사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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