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 직업체험을 인연으로 봉사활동을 하러 온 두 친구 입니다. 학교 마치고 학원가기 전 남는 시간을 봉사활동으로 보내는 용진이와 강민이를 보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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