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날개 후원자님들께서 맛있는 점심과, 간식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용장애인분들이 두달에 한번씩 점심을 먹는 날마다 즐겁고 들뜨는 기분이라고 합니다. 또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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