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간 함께했던 박선숙 선생님께서 맛있는 샌드위치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알록달록 예쁜 샌드위치를 보니 우리 친구들을 생각하는 박샘의 예쁜 마음이 보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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