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자원봉사자 친구들과 마산로봇랜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비장애인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시설의 이용장애인들은 타인과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기술을 실천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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