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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및 프로그램

9월 생일잔치

박근화2017.09.13 20:22조회 수 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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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익, 김동주씨의 생일잔치 있었습니다.

평소 말이 없기로 유명한 두분이지만

오늘만은 축하해주는 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두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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