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생일을 맞은 이미수, 박성재씨의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과 축하의 메세지를 전하며 동료애를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미수, 박성재씨 생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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