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식구들과 가을을 맞아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경치 좋은 산 정상에서 소리도 쳐보고 장기자랑 시간 숨겨둔 끼도 마음껏 발산해보고
단체 게임으로 협동심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오늘 모두 즐거우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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