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이라고 말해도 무색할 만큼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친구들 건강도 잘 챙겨야 하는 계절이 돌아왔는데요
두 달에 한번씩 식사 후원을 해주시는 분께서 또다시 선물을 가득 안고 오셨습니다.
친구들 맛있는 점심과 간식들로 오늘 하루도 힘을 내어 봅니다.
이제 여름이라고 말해도 무색할 만큼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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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맛있는 점심과 간식들로 오늘 하루도 힘을 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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