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의 미가와 단지파 이야기를 통해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원칙을 따르며 참된 왕은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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