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날개에서 점심식사와 간식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더운 불 앞에서 해주시는 음식이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이용장애인분들을 위해 고생하시고 희생해 주시는 마음이야 말로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천사의 날개에서 점심식사와 간식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더운 불 앞에서 해주시는 음식이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이용장애인분들을 위해 고생하시고 희생해 주시는 마음이야 말로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