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유독 비가 많이 왔었습니다. 원래라면 4월 5일 식목일에 이루어져야 했던 활동을 비소식에 연일 미뤄지다 보니 4월 말. 늦게 진행하게 된 만큼 날씨는 더욱 포근해 졌고 식물을 심기에 완벽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고추 파프리카 토마토 오이 등... 여러 작물을 심고 키워가는 과정 속에서 또 다름 감사함과 즐거움을 배우게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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