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예곡 초등학교 돌봄교실 친구들이 아나바다 시장을 열어 모인 금액으로
이용장애인분들 간식을 후원해주셨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하나하나 물건을 팔아 모인 돈으로 기부하는 것이 행복하고 자랑스러웠다는 친구들을 보니
겸손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함안 예곡 초등학교 돌봄교실 친구들이 아나바다 시장을 열어 모인 금액으로
이용장애인분들 간식을 후원해주셨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하나하나 물건을 팔아 모인 돈으로 기부하는 것이 행복하고 자랑스러웠다는 친구들을 보니
겸손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