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야유회로 남해상주은모래비치, 국립편백자연휴양림, 독일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물놀이와 모래놀이, 숲길을 걸으며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다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