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나를 위한 최고의 집밥요리'에 이어 이번 달에는 '음악치료'를 2주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평소 음악듣고 활발하게 놀기를 좋아하는 우리 이레 식구들에게 음악치료는 안성맞춤 프로그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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