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기념일 활동으로 남지 체육공원 나들이와 맛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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