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이미용 봉사를 오셨습니다. 박현구, 윤미주 님께서 이용장애인분들 머리를 예쁘게 잘라 주셨습니다. 매월 1회 오신다고 하니 그 날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예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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