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도 어김없이
우리 이레 친구들을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이제는 가족같은 사이인
김봉도 실장님과 김하늘,박현구 선생님의
이미용 봉사가 있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여자선생님만 좋아한다고 서운하다며
봉도 실장님과 장난도 서로 칠 수 있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
항상 먼 거리를 흔쾌히 와주시고
멋있는 미용을 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우리 이레 친구들을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이제는 가족같은 사이인
김봉도 실장님과 김하늘,박현구 선생님의
이미용 봉사가 있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여자선생님만 좋아한다고 서운하다며
봉도 실장님과 장난도 서로 칠 수 있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
항상 먼 거리를 흔쾌히 와주시고
멋있는 미용을 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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