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설 대체인력 선생님으로 계셨던 김규림 선생님께서 우리 친구들 야유회 가는 걸 알고 맛있는 간식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간식을 먹으며 선생님을 또 한번 기억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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