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마지막 야유회로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남포동 먹자골목, 오륙도, 광안대교까지 사람구경도 많이 하고 넓은 바다를 보며 스트레스도 날려버릴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어디로 야유회를 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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