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날개 후원자님들께서 맛있는 점심식사와, 치킨, 귤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날만을 손꼽이 기다립니다. 맛있는 점심 먹고 싶어 과자 간식도 안먹고 기다립니다. 매번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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