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극심해 지니 사람들의 마음도 얼어붙습니다.
두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식사 후원을 해주시던 천사의 날개 팀에서도 이번엔 식사 후원대신
쌀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던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오늘 퇴근길 이용장애인들의 두 손이 무겁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극심해 지니 사람들의 마음도 얼어붙습니다.
두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식사 후원을 해주시던 천사의 날개 팀에서도 이번엔 식사 후원대신
쌀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던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오늘 퇴근길 이용장애인들의 두 손이 무겁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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