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찌푸리던 하늘에 구름이 걷히고
밝은 햇님이 비춰주는 오늘 입니다.
말복을 맞이하여 백숙도 해먹고 물놀이도 하기로 하였는데요
때마침 또 김경익 이용자님의 어머니께서 달고 맛있는 수박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백숙도 배불리 먹고 수박고 배불리 먹고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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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햇님이 비춰주는 오늘 입니다.
말복을 맞이하여 백숙도 해먹고 물놀이도 하기로 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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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도 배불리 먹고 수박고 배불리 먹고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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