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더워져 이제는 한여름 같은 더위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덥고 짜증도 많이 날텐데 이용장애인분들 축구공 하나로도 행복해 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이럴때 올해 1월까지 함께 계셨던 서진성 과장님께서 두손 가득 선물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우리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과 수박~생각만 해도 너무 시원합니다.
이틀에 걸쳐 아이스크림과 수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빨리 제품 생산이 회복되어 모든 이용장애인분들과 함께하는 날이 오길 기도해 봅니다.
후원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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