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 여름인 것처럼 기온이 많이 올랐습니다.
5월 한달은 이용장애인들에게 힘든 한달이기도 하지만
더욱더 동료애를 느끼는 한달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마음적으로 힘들때 또 한번 힘을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점심식사 및 간식을 후원해 주시는 천사의 날개 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직접 배분하며 친구들 얼굴을 보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한낮에 여름인 것처럼 기온이 많이 올랐습니다.
5월 한달은 이용장애인들에게 힘든 한달이기도 하지만
더욱더 동료애를 느끼는 한달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마음적으로 힘들때 또 한번 힘을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점심식사 및 간식을 후원해 주시는 천사의 날개 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직접 배분하며 친구들 얼굴을 보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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