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저녁
이용장애인분들의 요청으로 정서지원 심화활동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전체가 다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참여여부를 결정하였습니다.
작업 후 출출한 시간에 저녁도 함께 먹고 정서지원 심화활동도 함께하니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저녁식사를 후원해 주신 양경미님, 박미소님 참 감사드립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이용장애인분들의 요청으로 정서지원 심화활동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전체가 다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참여여부를 결정하였습니다.
작업 후 출출한 시간에 저녁도 함께 먹고 정서지원 심화활동도 함께하니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저녁식사를 후원해 주신 양경미님, 박미소님 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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