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씨를 완연히 느낄 수 있는 오늘이었습니다.
우리 예쁜 막둥이 선생님 박미소 선생님께서 이름만큼이나 예쁜 떡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오전, 오후 맛있는 떡으로 배 든든하게 채우고 작업하였습니다.
입사한지 1년 되는 기념으로 한 떡이라 더 의미있고 맛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
따뜻한 봄날씨를 완연히 느낄 수 있는 오늘이었습니다.
우리 예쁜 막둥이 선생님 박미소 선생님께서 이름만큼이나 예쁜 떡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오전, 오후 맛있는 떡으로 배 든든하게 채우고 작업하였습니다.
입사한지 1년 되는 기념으로 한 떡이라 더 의미있고 맛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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