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찬바람이 매섭기만 한 겨울입니다.
올 한해 힘차게 시작하고 있는 이용장애인불들을 위해
양경미 후원자님께서 귤과 아이스크림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추운 날 체력보충하기에 적당한 간식인 것 같습니다.
늘~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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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 체력보충하기에 적당한 간식인 것 같습니다.
늘~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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